제가 궁금한상품 모래 태피탑퍼 먼지제로 두부 고양이모래 대용량 복숭아향 쎄일 이런상품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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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피탑퍼 먼지제로 두부 고양이모래 대용량 복숭아향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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쉣 | 간단하게 장단점 쓸게요!

♡ 장점
값이 싸고 대용량에 달달한 복숭아 향기가 기분을 좋게한다
응고는 나름 잘되는 편

☆ 단점
며칠 쓰고 나면 냄새를 못 잡는다
응아+쉬 냄새에 은은한 복숭아향이 섞여서 가까히 가면 뭔 냄새지.. 싶을 정도

*결론*
모래 가격이 부담이 된다면 구매할만하다.
필자는 두마리라 매달 모래가격이 부담되서, 다른 향기로 다시 한번 시도해 볼 예정!

# 중요내용 (사진내용)

1. 구매 후 모래를 부어보니 중간중간마다 모래가 검은게 발견
2. 네이버 냥xx카페에 질문하니 모래가 이상한거라며 교환신청하라고 함
3. 교환신청해서 다시 받았음
4. 뜯어도 조금씩 검은게 보임
5. 반품도 귀찮고, 미안해서 반품/교환 신청 안하고 쓰는중
6. 아직까진 별 문제 없이 잘 이용중

결론 : 받았을때 검은게 보이면 교환말고 반품 추천, 아마 교환해도 이미 검은게 있는 상태로 올거임

두부색상은 두번째 사진과 동일

*두부모래와 벤토모래 고민중일때*
나는 사막화가 더 이상 지겹다 – 두부
냄새를 잘 잡아줬으면 좋겠다 – 벤토
모래 먼지가 싫다 – 두부
냥이들이 주로 선호하는 모래 – 벤토 (취향차이도 있지만 벤토를 많이 선호)
화장실을 매일 1-2번 청소한다 – 두부
화장실 청소가 어려워 2일에 1번 할까한다 – 벤토

+ 2019.11.27 복숭아 라벤더 녹차 모두 써보고 남기는 후기

복숭아는 암모니아 냄새를 너무 못잡아준다. 그것도 심각하게
난 라벤더랑 녹차향을 싫어하지만 이 모래의 두 향기는 은은해서 괜찮았고
냄새도 복숭아보단 훨씬 더 잘 잡아줬다.
이 모래를 사야하나? 고민중이라면, 무조건 *라벤더나 녹차를 추천*
앞으로 복숭아향은 구매하지 않을 예정이다 죽는한이 있어도..
하지만 라벤더와 녹차는 구매할 의향이 매우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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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 | 사용했던 두부모래의 사막화현상및 냄새 문제로 인하여 여러제품등을 사용해 보고 있는중입니다. 앞전엔 힌 두부모래와 녹차향 두부모래를 반 반 섞어 사용을 하였는데, 응가냄새와 응고력등의 효과가 있어. 좋았는데. 이제품은 어떨런지. 장난꾸러기 사내녀석들 둘이라 16kg 대용량을 구매했어요. 딱히 향은 따로 선택하지 않았는데, 복숭아향이 첨가댄 모래가 왔네요. ㅎㅎ 박스를 개봉하자 은은한 복숭아 향이 코끝을 스치는데 나쁘진 않을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배송 빠르구요. 따로 따로의 봉지가 아닌, 큰 비닐봉지에 한꺼번에 담겨져 왔네요. 갈아줄땐, 살짝 수고를 해야댈것 같습니다^ ^ 사용을 해본 후 상품평을 남겨야 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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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피탑퍼 먼지제로 두부 고양이모래 대용량 복숭아향, 16kg, 1개대용량이어서 한번 사봤는데요, 처음에 복숭아 향에 음 좋다~ 했는데 한번 애들 화장실 이용하고 감자 캐주려니까 냄새 완전 못잡네요; 모래 쓰면서 이런 냄새는 처음 맡아봤어요.. 여름이고 장마철이라 습하고 더운것도 있지만 이건… 애들이 화장실 이용하면 바로바로 치워주는편인데도 불구하고… 찌르는 암모니아 향이 복숭아 향이랑 섞여서 생전 처음 맡아보는 냄새였어요. 다신 안살듯.. 아무래도 향에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그럴수 있겠다 치지만.. 와 이건 진짜 역대급이네요.. 반절정도 남았는데 그냥 버리고 기존에 쓰던걸로 다시 구매했습니다.. 이건 진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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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피탑퍼 먼지제로 두부 고양이모래 대용량 복숭아향, 16kg, 1개새상품ㅁ이고 상태굿굿.
양많고
8묘가정이라 요긴해요.
이번상품이 젤좋앗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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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피탑퍼 먼지제로 두부 고양이모래 대용량 복숭아향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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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건강측정용품 녹십자MS 귀체온계 필터가 필요없는 가정용 체온계 최저가 소개합니다
현재시간 상품가격 에서 세일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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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간편 말씀드릴께요

녹십자MS 귀체온계 필터가 필요없는 가정용 체온계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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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작아서 불편해요 | 받고나서 체온재보니 40도.
딸도재보니 40.5도 둘다 열병난줄.ㅋ
3분 지나 쟀더니 38도..
이마를 재면 정상체온나오던데..
귓속 재는 체온계가 아닌가봐요.
브*운체온계 사망해서.
애도 다컸겠다 싼거 샀는데,,돈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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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도 이용하겠습니다 | 측정빠르고 정확한것 같습니다.
평소 가족 개인별 체온이 다 다른데 시험삼아 모두 재어보니 똑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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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MS 귀체온계 필터가 필요없는 가정용 체온계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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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 교자상,다용도상 서우 양은 밥상 특왕대 3호 핫딜 소개합니다
오늘 구매가격 21% 24,900원에서 쎄일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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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간편 말씀드릴께요

서우 양은 밥상 특왕대 3호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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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밥상 부담없이 사용 할 수 있어서 좋아요 | *
여기저기 찾던중에 아주오래전에 40년이상됐나~~요
양은밥상을 구해서 썼던기억이 나서 주문했어요
*
도착한 상의 디자인이나 색상이 정말 이쁘고 화려해 졌지만 역시 양은 밥상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데..
집사람과 제가 웃음을 (옛날?생각 나는데 ^^^^) …….
무슨 뜻인지 아시는분 은 아시겠죠
*
무게는 양은이라 굉장히 가볍구요
이정도 크기는 둘이 밥먹기에 딱 맞는 크기예요
접어서 한쪽에 보관하면 자리를 차지하지도 않고요
이크기는 쟁반용은 아닌가 싶네요
*
도착한 상의 한쪽이 폭~~~들어간게 흠이지만 양은밥상
이니까~~~하고 그냥 쓰기로 했어요
(박스가 망가지지 않은걸보면 ~~~~)
*
뜨거운냄비도 받침없이 바로사용할수 있고 편히 막 사용
할수 있어서 좋아요
*
양은 밥상 추천해 볼까 하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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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1인용 밥상, 꼭 닦아서 쓰세요 | 잘 구입했어요 튼튼하고 넓은 1인상으로 딱 좋은 크기에요
요즘 티비보며 여기에 식사와 간식까지 해결 중입니다
작은 쟁반 쓰다 바닥에서 먹기 불편해서 산건데 세상 편해요
시골에서 쓰던 생각도나고 레트로 소품도 쓰고 싶었는데 다 있는 쿠팡이네요

(추가)
받는 제품마다 다른것 같은데 연마제 비슷한게 있나봐요
저도 받자마자 행주로 닦아 썼는데 마르고 하얀막 비슷한게 생겼어요
표면이 거칠거칠하고 화학약품(?) 냄새도 나서 혹시했습니다
스텐제품 처럼 식용유(식용기름)로 닦았는데 누렇게 녹아 나오네요
물로 닦으면 똑같아서 기름 쓴건데 상 광택이 살아났어요~
좀 많이 묻은걸 받았나봐요 닦는건 테두리쪽 남아서 진행 중입니다
사진은 두번째 닦은 휴지고요 세번정도 닦아내고 말리고 있습니다
리뷰 못 읽고 안 닦아봤으면 그냥 사용했을거에요
제품은 좋습니다 닦는건 감수하셔야 할 듯 하네요.. 많이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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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이게 진정한 복고다!! | 첫사용이 하필 배달음식이네요 ㅋㅋㅋ
3인이 사용할거지만 저희는 메인하나와 반찬두어개 꺼내먹는집이라서 크기가 적당한듯해요.
그치만 밥.국.반찬.메인까지 드시는 집안이라면 2인이여도
부족할상인듯 합니다! 그리고 몇몇분들 오자마자 닦아라 많이 더럽다 하시는분 계시던데 복불복 인듯해요!!
저는 그 후기보고 오자마자 물티슈로 닦았지만 깨끗한편이였습니다

찌그러진것도 없이 잘 왔어요~ 찌그러지는것도 복불복인듯
본인 운이라고 생각하심 편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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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양은 밥상 특왕대 3호, 메탈릭 그레이밥상보고 빵 터졌다요.

아부지 밥상 뒤엎는거 생각나서 구매하셨다는 리뷰보고

갑자기 저희 아부지도 생각이나서 구매함

어제 저 상에 울 식구들 바닥에 모여앉아 도란도란 맛있게 먹었다요

남편 왈 : 가지가지 한다 ~

네, 저 가지가지 열두가지 하는 마흔 아줌인데

이번주말, 친정아부지께 배달하러갑니다

다시한번 재연 해달라고 효년짓 해야겠네요ㅋㅋㅋ

농담이고!

아버지 엄마, 추억돋는 밥상 한번 차려 드리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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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양은 밥상 특왕대 3호, 메탈릭 그레이대자를 살까 하다가 넉넉히 쓰자해서 특왕대로 했는데 다행히 제가 원하던 사이즈입니다. 대자도 간단히 라면에 김치 정도 놓고 쓰긴 좋을거 같긴한데 저는 1~2인 밥상으로 쓸거라 특왕대가 딱이네요. 밥그릇,반찬그릇, 물컵 등등 네다섯개 올리고 편하게 사용할 정도의 사이즈입니다. 흠집이 있는 부분이 몇군데 있는데 눈에 띌 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저 바코드부분은 얼핏보고 스티커라 떨어지는건줄 알았더니 그 자체로 인쇄 돼 있는거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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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양은 밥상 특왕대 3호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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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궁금한상품 펜,펜리필 유니 제트스트림 4+1 멀티펜 비교 소개합니다
오늘 구매가 22% 11,780원에서 쎄일된 가격
9,130원 할인 구입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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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말씀드려요

유니 제트스트림 4+1 멀티펜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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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스트림 4+1 0.38mm 멀티펜 강추입니다! | 쿠팡 애용하는 고객입니다.
바빠서 리뷰는 자주 못 쓰는 편인데
이 펜은 구입하고 너무 만족도가 높아서 리뷰 남깁니다.

제트스트림 0.38mm전용 4+1 멀티펜이고,
색상은 핑크색으로 구매했습니다.
펜 외형에 펄이 있어서 고급스럽고, 디자인도 그립감도 대만족입니다.

대학생이고 시험 준비하는게 있어서 평상시 필기를 많이 하는 편이고 주로 0.38mm 제트스트림을 애용하는데 제트스트림 3색 0.38멀티펜 쓰다가 손 잡는 부분에 금이 가는 바람에 새로 구입하려고 쿠팡 들어왔는데 이걸 발견하고 리뷰 몇 개 본 후에 바로 구입했습니다.
맘에 들었던건 4색 볼펜 외에도 샤프에 지우개까지 달려있어서 바로 구입 결정했습니다.

우선 펜 잡으면 그립감이 두껍다는 리뷰랑 무겁다는 리뷰를 보고
구입을 망설였었는데 안샀으면 후회했을것 같아요.

필기감은 늘 쓰던 0.38 그 느낌인데 그립감 때문인지 펜이 더 잘 나오는 느낌이들고 4색 모두 잘 나옵니다.
무게는 살짝 전에 쓰던 3색 보단 있지만 크게 문제되거나 필기할 때 손이 아프다거나 무리가는건 없고 그립감도 좋습니다.
손에 땀이 많은 편이라 미끄럼방지 고무파킹이 도움이 많이 되는데 이 펜은 3색 멀티펜보다 고무파킹이 좀 더 고급지고 잘 되어있어서 안 미끄럽고 대만족입니다.

사실 욕심같아서 하나 더 사서 쟁여놓고 싶네요.
지인이나 친한 사람에게 펜을 선물할 일이 있다면 꼭 이걸 사서
선물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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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비싸지만 편리하다 | 써봤는데 엄청 좋은 필기감이었어요 손에 착 잡히고 너무 미끌 거리지도 않고 뻑뻑하지도 않은 느낌이었어요 배송도 빨라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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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제트스트림 4+1 멀티펜, 베이비핑크, 1개제트스트림 멀티로는 써본적이 처음이었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
근데 약간 끊김현상이 없지않아 있네요 ! (블랙만)
무게는 딱 적당해요 많이 무겁지도 않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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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제트스트림 4+1 멀티펜, 블랙, 1개볼펜촉이 0.38 이라서 그런지 쓸 때 불안감이 없잖아 있네요.
펜을 힘줘서 쓰시는 분이라면 0.5로 구매하는걸 권장해요.
그리고, 쓸 때 내부에서 스피링 소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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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제트스트림 4+1 멀티펜, 베이비핑크, 1개생각한그대로에요
무게중심이 아래로 되어있어서 더 좋은것같아요
근데 쓸때 흔들리는 편이여서 그건 좀 불편할것같아요
근데 필통에 샤프따로 제트스트림 빨강 파랑 검정 이렇게
따로따로 안가지고다녀도 되니까 공간차지하는것도
별로 없고 가격만그렇지 맘에들어요
다 쓰면 리필사러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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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제트스트림 4+1 멀티펜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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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원피스 러버블 니트원피스 가격 이런상품어때요
현재시간 상품가 에서 할인된 가격
원 할인금액 구입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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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블 니트원피스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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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득템 | 여기 진짜 너무좋은것같아요!
비슷한옷 다른사이트에서 가격높은걸봤는데
이뻐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여기서도 팔길래
바로 구매했거든요!!
일단 지금단독으로입기에는 춥고 니트라 당연하겟쥬?
일단 키가큰저한테 너무짧기도 길지도않고
부담스럽지않은 적당한 길이라 맘에들었구요
무엇보다 얇지만 피부가 은근 예민해서 조금이락까끌거리면 금방 티가나거든요 근질근질 근데 그런게없어요 아직은
날씬해보이고 핏도 다를바가없는것같고 싼가격에
득템했어요!!!! 다른원피스도 2개더 구매했구요
스토어 찜해놓고 다른옷들도 구경하러가겠습니다!!!
배송도 빨라서 완전 좋아요!!!!

참고로
전 키 173에 55입습니다.
아마 66정도까지(몸에딱 달라붙을)가능하실것같고 77이상은 좀 작으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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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해 보이는 마성의 효과 | 니트원피스 첨입어보는데
잘못입으믄 뚱뚱해 보이는데
이옷입고 나가니 다 살빠졌녜요 개이득
진심 마음에 듭니다 너무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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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블 니트원피스, 원컬러, FREE이정도가격에 이니트재질에 원피스면 그냥딱 그정도인거지요
다자인이그대로이고 입었을때 얇은재질은 맞구요, 가슴부분단추부분이 살짝살짝열리는게흠인데 검점런닝입거나 살짝꼬매는게 좋을거같네요ㅡ저는가슴이 거의없는편인데도 움직일때 슬쩍슬쩍열리네요^^;;
사이즈는90~95입는데 55반이상이면 딱맞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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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블 니트원피스, 원컬러, FREE제질 톡톡하구요 슬림하니 예뻐요
한겨울에는 추울듯해요
초봄날에 이쁠거 같아요
가슴부분 많이 파였어요
과감하신 분들은 그냥 입어두 되지만 저는 가슴때문에 안쪽에 뭘 입어야 하나 고민중이예요
늘씬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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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블 니트원피스, 원컬러, FREE넘 예쁩니다. 질도좋습니다.
이게..다른데는 보이는것과 받는 품질이 늘 차이가 났었는데..오히려 좋습니다..~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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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블 니트원피스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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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해본 유아변기 톨스토이 펭귄 유아 변기 핫딜 안내해드립니다.
현시간 세일전비용 9% 29,800원에서 쎄일된 가격
27,000원 최저가 구매가능합니다.
캐시적립 혜택 최대1,350원 적립 가능합니다.
정보간편 말씀드릴께요

톨스토이 펭귄 유아 변기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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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가 부드럽고 손잡이 있어서 좋아요 아이가 좋아해요 | 베이직 : 일체형
소프트 : 분리형

18개월 아기, 자꾸 기저기 벗으려하고 응가하는 티가 눈에 보여서 변기 연습시키려 구매

딱딱하면 불편해 할 것 같아서 소프트로 결정

디자인은 아기가 너무 좋아함
꺼내주자마자 위에 앉기 시작해서 쉬야 하는거야, 응가하는거야 하니 앉아서 쉬~ 쉬~ 소리냄

새상품인데 등받이 부분에 스크레치있음… 상의는 항상 입혀두니 긁힐 일은 없겠다 싶어서 그냥 쓰기로함

바닥 미끄럼 방지 미흡
그냥 미끄러짐 ㅋ 아무리 어른이 발로 쓱 밀었다지만 마찰되는 느낌 하나없이 부드럽게 밀림;

엉덩이 시트 분리 장단점 있늠
분리해서 씻으면 되니 청결걱정 없음, 다만 고정하는게 아니라 끼우는거라 애가 잡아도 빠짐 ㅋ

총평 – 가격대비 만족
– 아기한테 변기에 대한 친밀감형성에 도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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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프린트된 눈이 번져요 화장 번진것처럼요 ㅠㅠ | 아기가 힘주는 것이 보여서 앉혀볼라고 샀어요 ㅎㅎ

7개월 아기 이유식 중기인데 응아가 되지기도 하고 해서
그냥 앉혀나 보려고 샀는데 18개월까지니 나중에도 쓸 수 있을꺼 같아서요 ㅎㅎ

혹여나 사용 안하더라도
발판으로 사용도 가능하다 하니 1석 3조 인듯요 ㅋㅋㅋ

기본에 충실한 변기에요 ㅎㅎ
받침대도 간단히 되어있고 아이가 앉았을때 힘 줄 수 있게
손잡이도 되어있구요

무엇보다 너머 귀여워요 ㅠㅠ 사이즈 앙증맞아요
원래 변기 커버로 유아 되는걸 알아봤는데 교육할때는
언제 화장실 달려가나요 ㅠㅠ
옆에 두고 앉히면 금방일듯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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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엄마도 맘에 든답니다~ | *구매이유
– 아이 배변훈련을 위해 샀었어요~ 원래 집에 아이 변기가 하나 더 있었는데 친정에 오래 머물일이 있었는데 아이변기를 안가지고 와서 빠른 배송 되는걸로 구매했던 거였습니다.
재작년에 산건데 이제야 상품평을 작성하지만 (2018년 11월 구매, 2020년 1월 6일 작성) 아직까지도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후기
– 배변훈련은 2018년 9월 아이 24개월 되는 시점부터 시작했어요 기존에도 아이 변기가 있었는데 더 비싼거긴 했는데 안는 부분이 딱딱해서 그런지 아이가 그렇게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이건 일단 변기 자체에 모양도 있고 아이 안는 부분이 부드러워요 그래서 아이가 펭귄변기에서 하겠다며 손잡아 끌어서 기존에 있던 거 보다 더 잘 사용했어요
이걸 18년 11월에 구매했는데 이거 사용하고 부터는 계속 이걸로 연습했고 귀저기는 19년 5월 32개월 때 땠어요 ㅎㅎ
지금 39개월인데 화장실에 아기 변기커버 해놨는데도 펭귄변기가 좋다면서 여기서 용변을 보는걸 좋아해서 너무 잘 사용하고 있네요~
변기 옆에 양쪽 손잡이가 있어서 아이가 배에 힘줄 때도 이걸 꽉 잡고 하네요~ 손잡이 있어서 용변볼 때 더 편하게 하는 것 같아요
뒷처리 할 때도 뒤에 서랍 형식으로 꺼내서 버리면 되니 편합니다
디자인이랑 촉감에 민감한 여자아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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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펭귄 유아 변기, 베이직핑크22개월 85cm 12.5kg 여아용으로 구매했어요. 아기가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아했고 볼때마다 수시로 “쉬하고~” 라고하며 앉아보구요. 제가 게을러서 배변훈련을 제대로 시작하진 못하고 첨에 얘기만 해주고 놀이처럼 앉으면 호응정도 해줬는데 오늘아침 옷벗고 있다가 처음으로 변기에 쉬를 해놓았네요^^
변기는 등쪽을 벽에만 붙여놓는다면 아기가 앉아서 까불어도 넘어지거나 하지않고 꽤 안정감 있구요, 엉덩이도 푹신하진 않지만 촉감이나 모양이 편안하네요. 아기가 편안히 앉습니다. 무엇보다도 너무 예쁘고 깜찍해서 아기가 좋아합니다. 얼핏 안경벗은 뽀로로나 패티도 닮았구요. 양면에 얼굴이 있어서 뚜껑을 덮어도 열어도 얼굴이 나와서 아기가 신기해하며 좋아합니다. 손잡이도 좋은지 앉으면 항상 잡고 있고 응아할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한가지 아쉬운건, 첨엔 안그랬던것 같은데 오늘 보니 프린트된 눈이 마치 눈화장 번진것처럼 번져 있어요. 사용한지 얼마 안되었고 딱히 세척을 한적도 없는데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ㅠㅠ 물티슈로 세게 힘주어 닦아내니 주변에 번진 잉크가 약간 닦이는데 눈도 같이 닦여나오는 것 같아서 그만뒀네요. 이 프린트 잉크 독성이 있거나 한건 아닌지 걱정도 되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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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펭귄 유아 변기, 베이직블루*톨스토이 펭귄 유아 베이직 변기 베이직 블루*

*이삿짐 나르는것을 도와준 지인께 선물했습니다~

★우리 이삿짐을 흔쾌히 도와줘서 감사표시를 하고 싶은맘에 올해 17개월된 멋진왕자님이 배변 연습을 해야 한다기에
선물로 주문했는데 아기가 정말 좋아 한답니다~
아직은 배변하는것이 이른듯 하지만 제 경험으로 볼때
17개월이된 아기는 변기에 앉아서 놀기도 하고 아기가 변기와 친해져서 아기가 변기에 앉는것이 자연스러워지고(장난감처럼 대해야됨) 편해져야지 기저귀를 벗고도 자연스럽게 변기에 앉더라구여~~

*그리고 아이가 기저귀를 빼면 시원해진다는걸 알아야 기저귀 대신 변기에 앉아서 볼일을 봅니다.
*아가들 특성이 첨엔 기저귀에 볼일을 안보면 불안해 한다고 합니다(기저귀와의 애착?)

요 멋진 왕자님은 지금 자기가 방귀를 뀌면 자기 손가락으로 엉덩이도 가리키고 낮엔 엄마가 기저귀를 자주 채우지 안는다고 하니 제 생각엔 금방 기저귀를 뗄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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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펭귄 유아 변기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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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누군가는 종북에 좌빨이고, 또 누군가는 수구에 꼴통이다. 젊은이들은 철이 없고 늙은이들은 꼰대다. 흙수저와 금수저로 대표되는 경제적 양극화만이 문제가 아니다. 일베 등으로 대표되는 이념적 양극화 역시 우리 곁에 가까이 와 있다.

많은 글은, 허수아비를 세워놓고 그를 저격하며 자신의 논리적인 우월함을 증명하려 한다. 프리미엄 조선의 연재만화 <조이라이드>는 대표적이다. 이 만화는 십중팔구 상대를 무식한 종북주의자들로 상정한 뒤 이를 논박하는 식의 이야기구조를 띈다.

그러나 세계는 복잡하고, 실질적으로 어떤 문제는 다양한 가치가 복합적으로 갈등하는 법이다. 페이스북 페이지 ‘쌤스토리의 특수교육 이야기’에서 흥미로운 영상을 보았기에 소개한다. 미국 드라마 ‘굿 와이프’에서, 주인공의 조력자이자 자유주의자 여성 변호사인 다이앤 록하트가 동성 결혼을 주제로 한 모의법정에서 논쟁하는 장면을 편집한 것이다.

이슈: 동성 결혼에의 서비스 제공

첫 장면은, 동성 커플에게 웨딩 케이크를 만들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소당한 빵집 가게 이야기다. 이에 대해 다이앤 록하트는 “서비스 제공자에겐 서비스를 거부할 권리가 있지만, 인종, 종교, 성적 지향 등에 의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설명한다.

동성간의 결합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데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문제는 이것을 실제 제도로 적용했을 때 생기는 문제다. 동성결혼을 인정하고 차별금지를 법적으로 명문화한다면, 이미 미국에서 일어난 바와 같이 웨딩 케이크 제작을 거부했다가 고소당하는 일이 얼마든지 한국에서도 생길 수 있다.

여기가 바로 종교의 자유와, 성적 지향에 따라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충돌하는 지점이다. 극단적으로 나아가, 기독교인들은 나아가 차별금지가 명문화된다면 교회에서 교리에 의거해 동성애를 비난할 수도 없어질 것이라고 우려한다.

두 번째 모의법정은, 동성 커플의 웨딩 플래너 의뢰를 거절해 고소당한 경우다. 웨딩 플래너는 “시간도 많이 들이고, 창조적이어야 하며,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받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웨딩 케이크를 만들어주는 것보다, 동성 결혼이라는 행위 자체에 훨씬 더 깊숙이 개입해야 하는 것이다. 이 경우에도 웨딩 플래너는 다만 의뢰를 받았을 뿐이며, 본인의 종교적 자유를 침해당한 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

드라마에서 다이앤 록하트는 기독교인들이 흔히 저지르는 오류, 성경에서 규정하는 다른 죄악에 대해서는 관대하면서 유독 동성애에 대해서만 종교적 신념을 내세워 강경하게 반대하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겨냥한다. 또한 동성 커플이 웨딩 플래너에게 거절당함으로써 받은 정신적, 경제적 손해에 대해 언급한다.

그렇다면, 그들이 입은 경제적 손해가 그리 크지 않다면 어떨까? 웨딩 플래너가 이혼자에게도 웨딩 플랜을 짜는 것을 거부할 정도로 강경한 원리론자이며 성경무오론자라면 어떨까?

사이다보다 고구마를

때때로 우리는 동성애에 반대하며 부채춤을 추는 사람들을 만난다. 동성애를 다룬 드라마를 보고 내 아들이 동성애에 빠지고 에이즈에 걸릴 거라는 선동을 본다. 이런 퍼포먼스에 사람들은 조롱을 던진다. 동성애는 애당초 선택의 문제도 아니며, 누구와 함께 인생을 보낼 것인지는 누구나 보장받아야 할 인권이다. 쉽고 단순한 얘기다. 이런 시원한 일갈을 일컬어 사람들은 그 청량감을 본따 사이다라고 부른다.

하지만 실제로 그 당연해보이는 가치가 실현되기까지는 많은 난관에 부딪힌다. 동성애를 죄라고 배운 기독교인이 동성 커플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나아가 축하 문구를 새긴 웨딩 케이크를 만들어주거나 웨딩 플래너로서 일하는 것 같은 문제들 말이다. 이는 동성 커플을 대리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일 뿐이며 서비스 제공자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침해하진 않는 것이다 – 라고 얘기하면 말은 되겠지만, 뒷맛이 씁쓸하다. 정말 그렇게 무 자르듯 나눌 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논리를 계속 확장해나가고 상대의 입장을 이해해야 한다. 설령 그것이 나의 가치와 상충하더라도, 역지사지의 자세에서 사안을 검토해보는 게 필요하다. 동성 결혼 정도면 그래도 사안의 시비가 비교적 분명한 문제인데도, 이렇게 서로 다른 가치들이 충돌한다. 인간의 존엄과 자유라는 문제가 말이다. 답답한 일이다. 어려운 일이다. 퍽퍽한 고구마만 씹어먹는 것처럼 말이다.

그 답답함이 싫어서, 우리는 고구마도 먹기 전에 너무 사이다만 찾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 반대 진영의 가장 극단적인 목소리를 모아 비웃고 조롱하며 우리편끼리 시원해하는 것 말이다. 그래도 어쩌겠나. 소수든, 다수든, 혹 팽팽한 절반이든, 우리편끼리만 살 수는 없는 법인데. 영양학적으로도 고구마가 사이다보다 나은데. 아, 이건 아닌가.

원문: 예인의 새벽 내리는 길

사이다보다 고구마를

 

다양한 칼의 용도

 

40대가 되면 신문이나 책을 읽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눈에서 조금씩 멀리하고 보게 된다.

이는 가까이 있는 사물에 초점을 맞추기 어려져서 생기는 현상인데, 이것이 노안이다.

노안이 발생하는 이유는 나이를 먹으면서 렌즈의 역할을 하는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지고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모양근도 약해지기 때문인데, 특히 가까이 있는 사물에 초점이 맞지 않게 된다.

노안이 오면 눈의 건강을 항상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

버스나 지하철 같이 흔들리는 곳에서는 독서를 삼가고, 오랜 시간 운전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TV나 컴퓨터 모니터를 2시간 이상 바라보지 않도록 하고, TV를 볼 때는 반드시 밝게 불을 켜고 보도록 한다.

노안이 오게 되면 안구건조증도 각별하게 조심해야 한다.

TV나 컴퓨터 화면을 오래 바라보게 되면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줄어들고, 눈이 건조해진다.

나이가 들면 눈물샘이 위축되기 때문에 눈물의 양도 줄어든다.

안구건조증이 생기면 눈동자가 건조하고 따가우며, 눈을 자주 깜박이게 된다. 눈물이 나고 눈곱이 끼며, 충혈되고 눈이 무거워진다.

인간의 눈에서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는 단백질로 이루어진 투명한 조직이다.

오랜 세월에 걸쳐 빛을 투과시키는 동안 점점 탁해지고 결국에는 뿌옇게 흐려져서 사물이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 백내장이다.

백내장은 결국 누구에게나 발생하지만 자외선을 쬐게 되면 발병 시기가 빨라진다.

자외선이 수정체를 통과하면 단백질에 변성이 발생, 칼슘염이 되어서 렌즈에 쌓이는 것이다.

따라서 낮에 외출할 때는 반드시 자외선을 차단해야 한다.

자외선의 조사량은 계절로는 4~8월, 시간으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가 가장 많다.

낮에 옥외에서 활동할 때는 나이에 관계없이 선글라스를 착용해서 자외선에서 눈을 보호해야 한다.

자외선은 유리도 통과하며, 맑은 날뿐만 아니라 흐린 날에도 내리쬔다.

자외선 차단을 위한 선글라스 렌즈는 UV 차단 가공이 되어 있는 플라스틱이 좋다.

UV 차단 가공이 되어 있지 않은 짙은 선글라스는 동공이 열리기 때문에 오히려 자외선을 받아들이기 쉽다.

눈의 안쪽에는 수정체를 통과한 빛을 맺는 망막이 있다.

망막에는 로돕신이라는 단백질이 있어서 빛의 자극을 받으면 시신경에 전달, 사물이 보이게 된다.

로돕신은 분해와 재생을 반복하는데, 눈을 장시간 쓰게 되거나 나이가 들면 재생량이 감소한다.

자주색 양배추나 가지, 포도 등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로돕신의 재생을 돕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시력 회복과 안정 피로 등에 효과가 있다.

그리고 안토시아닌은 섭취하는 즉시 효과가 나타난다.

시금치나 브로콜리 같은 녹황색 야채에는 루테인이 많이 들어 있다.

루테인은 망막의 황반부에도 있으며, 자외선 때문에 눈 안에서 생기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실명의 위험성이 큰 황반변성증과 수정체가 탁해지는 백내장을 예방하는 것 외에도 눈부신 빛을 흡수하고 시력회복도 촉진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에도 눈을 보호하는 생활습관이다.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는 눈물의 분비량을 감소시킨다.

또 밤에는 낮보다 눈물 분비량이 줄어든다.

따라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한다.

긴장하면 교감신경이 작용하기 때문에 눈물 분비량이 줄어든다.

방이 건조하거나 담배 연기 등으로 공기가 탁해지면 눈은 더욱 건조해진다.

사무실이나 집안의 환기를 자주해서 눈을 보호해야 한다.

그리고 방의 습도는 70% 전후가 적당하다.